1997년 박초롱초롱빛나리(아래) 유괴 살해사건 전현주(위)

당시 9세였던 박나리양을 유괴하여 부모에게 몸값 2천원만원을 요구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자 목졸라 살해

검거 당시 임신 8개월의 임산부였다.

무기징역




2004년~2006년까지 약 20명이 넘는 사람들을 살해, 중상을 입힌 정남규

무고한 사람을 흉기로 찌르거나 둔기로 내리쳐 살해, 중상을 입히고 달아는 방식

그의 범행에는 이유가 없음. "담배는 끊어도 살인은 못 끊겠다"는 말을 남김

사형선고를 받고 감방에서 목을 매 자살시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1999년~ 2000년 10개월간 총 9명을 살해한 강도살인범 정두영

부산, 울산지역을 돌아다니며 둔기로 범행을 저지름

유영철이 자신의 롤모델이라는 말을 남김

탈옥을 시도했으나 붙잡힘

사형(무기징역)




2007년 안양 초등학생 유괘살인사건 진범 정성현

아이들의 시신을 토막내 야산에 암매장 및 강에 버림

이 밖에 2004년~2007년까지 안양 등지에서 여성 3명을 살해함

사형(무기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