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부모 임장 호소문 전문







아직도 살아있는 "청소년 보호법"

그로인해 생겨나는 교권침해와 청소년 성범죄, 폭력범죄들...

성범죄, 폭력범죄는 강력 범죄로 분류되지만

우리나라 훌륭하신 분들 제정하신

"청소년 보호법"에는 

강력범죄로 분류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고통받는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나고

피의자들은 반성의 기미를 보지 않고

아직도 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




바로 이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