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는 이미 소속사와 논의 끝에 내린 결론인데

이 것으로 자꾸 구설수에 오르는 것이 불편했나보다.

많은 불특정 다수에게 사랑받는 동시에

그 인기만큼 따라오는 불편함이 동반되는것이 연예인이다.

연애, 사랑, 결혼 이런것에 눈치를 봐야 한다는게 안타깝다.

연예인이지만 사람이다.

 본인 인생 살고 싶은데로 살겠다는데

왈가왈부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조용히 지켜봐주고

근황 올라오면 답해 주는게 팬심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