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우고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한 한서희 근황

 

 

 

 

이송당하는 한서희

전국민이 얼굴 다 아는데 웬 모자이크?

 

 

한서희는 작년 7~12월 4회에 걸쳐 대마 9g을 구매,

말아피우고 액상으로 만들어 피우는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대마초를 피워 체포되어 수사를 받던 상황에서도

2차례 LSD(혀에 붙이는 페이퍼 환각제)까지

구입해 사용했다고 한다.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3년, 집행유예 4년을 판결했는데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

 처벌 전력이 없는 점등을 참작했다"

고 형량 배경을 설명했다고 하는데

체포된 상태에서도 LSD를 사서 사용했는데

반성을 한것인가...? 의문이 든다.

 

 

 

 

 

참고로 LSD는 필로폰, 코카인보다

훨씬 더 환각증세가 강력한 약물이다.

 

 

 

 

한서희는 대마초 흡연 혐의 수사중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흡연을 한것이 포착되어 화제를 일으킨바 있다.

대한민국이 "마약청정지대"라는것도

옛말이 된 것 같아 씁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