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룹 빅뱅의 멤버 TOP이

의경 입대 전에 대마초를 

흡연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입대한지 얼마 되지않은 사람이 어떻게 

대마초 사건에 연루 되었는지 사건을 정리해보았다.








1. TV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의

95년생 연습생A양이 2017년 3월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다.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368139






2. 경찰조사 중 빅뱅 멤버 탑과 2016년 10월

   탑의 자택에서 세차례 흡연했다고 자백함.



3. 강남경찰서에서 의경으로 근무중인 탑 소환



4. 모발 검사 결과 양성반응, 자신의 혐의 인정.



5. 2일 낮 근무지인 강남경찰서로 복귀 후 

'영외활동 자제'및 관심병사 등극





이번 일로 인해 다른 빅뱅 멤버들도 

약물 검사를 받은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같은 멤버인 지드레곤이 대마초 논란을 

일으킨 일도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함께 대마초를 피운 여자 연습생은 

위대한 탄생에서 송지효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한서희 라는 인물인데 이 사건 이후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뭐 이런 사람이라고 한다.






그런데






아이돌 팬들에게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렸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마약 처벌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연예인들 벌금 내고 자숙하고 뻔뻔하게 다시 연예계 복귀하고

범법자들을 환영하는 사회 풍토도 바뀌었으면 좋겠다.